체육단체, 국정기획위 간담회서 '최저학력제' 등 제도 개선 제안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2025. 7. 25. 0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는 24일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스포츠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임오경 기획위원 등 사회2분과 위원들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등 주요 체육단체와 프로스포츠연맹, 학교·생활·장애인 체육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가 스포츠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임오경 기획위원 등 사회 2분과 위원들과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는 24일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스포츠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임오경 기획위원 등 사회2분과 위원들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등 주요 체육단체와 프로스포츠연맹, 학교·생활·장애인 체육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위원들은 스포츠 인재 개발을 위한 국가 지원체계 구축, 국민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 문화권 확대 등 스포츠 분야 공약에 대한 체육계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기존 논의 사항 외 국정과제에 추가 반영 필요성이 있는 정책 과제에 대한 제안에도 귀 기울였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생 선수가 일정 성적을 얻지 못하면 대회 참가를 금지하는 최저 학력제, 대회·훈련 참가 시 출석 인정 일수 제한 등 현재 학생 선수 육성과 관련된 제도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 임오경 기획위원은 "모든 국민이 스포츠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전문체육 지원도 확대해 스포츠 강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astuncl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