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1.73% 상승, 반도체지수도 0.12%↑(종합)
박형기 기자 2025. 7. 25. 06:2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1.73% 상승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주가 랠리하자 반도체지수도 0.12% 상승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0.12% 상승한 5644.37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1.73% 상승한 173.7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것이다. 마감가 기준 사상 최고치는 지난 18일 기록한 173.82달러다.

이로써 시총도 4조2370억달러로 불었다.
엔비디아가 2% 가까이 급등한 것은 전일 알파벳이 실적 발표에서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것을 물론, 인공지능(AI)에 10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해 올해 총 85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알파벳은 0.88% 상승하는 데 그쳤지만 엔비디아는 2% 가까이 급등했다.
엔비디아가 상승하자 경쟁업체인 AMD도 2.19% 상승했다.
이뿐 아니라 마이크론이 1.73%, 브로드컴이 1.77%, 대만의 TSMC가 0.53% 상승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주가 랠리했다.
그러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우려로 인텔이 3.66% 급락함에 따라 반도체지수는 0.12% 상승에 그쳤다.
인텔은 장 마감 직후 실적 발표를 했으나 순익이 시장의 예상에 못 미치자 0.58% 속락하고 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94→87→69%' 추락하는 대한민국 축구팀 '32강 확률'[월드컵]
- 신문선 "손흥민을 벤치? 홍명보가 모욕감 준 것…선수단 분위기에 영향"
- "시댁서 과천 40평 집 팔아 지원 좀"…주말 처가 갈 때마다 압박, 사위 짜증
- "손흥민 선발 제외, 당일 미팅서 알아…김민재 '넓은 수비 간격' 항의"
- 'OO에겐 알리지 마라' 유언…"첫 해외여행 친동생에게 모친상 어떡하죠"
- "밥 좀 많이 주세요" 배달 쪽지에…실직 청년에게 일자리 내민 식당 사장
- "뽀뽀해 주면 안 돼?"…초등 2학년생 몸 만지려고 한 중년 남성
- "우리 애를 쓰레기 줍게 해?, 학교 뒤집어 놓겠다"…'아동학대' 피소된 교사
- '탈북민' 한송이 "김정은 하도 욕해서 北 돌아가면 총살당할 것"
- "사진 명소였는데 털렸다"…수년 가꾼 장미정원 젊은 부부가 한밤 '싹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