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팔레스타인 국가로 인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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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각) 프랑스가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승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마크롱은 X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이 역사적인 프랑스의 "중동에서의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평화" 약속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라며 오는 9월 유엔 총회에서 이를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의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움직임이 가자 전쟁 종식을 추구해온 미국 정부를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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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국가 중 처음…미국 정부 자극 가능성
![[파리=AP/뉴사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 혁명기념일'을 하루 앞둔 지난 13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한 호텔에서 군 지도부에 연설하고 있다. 마크롱이 24일 밤 프랑스가 주요7개국(G7) 국가중 처음으로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안정하겠다고 발표했다. 2025.07.25.](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is/20250725061257761npxq.jpg)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각) 프랑스가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승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마크롱은 X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이 역사적인 프랑스의 “중동에서의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평화” 약속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라며 오는 9월 유엔 총회에서 이를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는 앞서 몇 달 동안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 여부를 두고 가능성을 시사하거나 주저하는 태도를 보이는 등 오락가락했으나 이번에 공식화한 것이다.
마크롱은 “오늘 가장 시급한 일은 가자 지구에서 전쟁을 멈추고 민간인들이 도움을 받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전 세계 대부분 국가는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지만 그러나 미국 및 미국의 동맹국들은 인정하지 않고 있다.
마크롱의 결정으로 프랑스는 주요 7개국(G7) 가운데 처음으로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는 나라가 된다.
프랑스의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움직임이 가자 전쟁 종식을 추구해온 미국 정부를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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