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문수-한덕수 후보 교체 시도' 당무 감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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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에서 벌이진 '대선후보 교체' 관련 당무감사 결과가 25일 발표된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유일준 당무감사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선후보 교체 관련 당무감사 브리핑'을 한다.
당무감사위는 지난달 11일 권영세 비대위 체제의 지도부가 당시 경선을 통해 선출한 김문수 대선후보를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로 교체하려고 했던 사안에 대한 당무감사 개시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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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상 하자 없어 마무리 수순 밟을 듯"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6·3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에서 벌이진 '대선후보 교체' 관련 당무감사 결과가 25일 발표된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유일준 당무감사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선후보 교체 관련 당무감사 브리핑'을 한다.
당무감사위는 지난달 11일 권영세 비대위 체제의 지도부가 당시 경선을 통해 선출한 김문수 대선후보를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로 교체하려고 했던 사안에 대한 당무감사 개시를 결정했다.
당무감사위는 지난달 중간 브리핑 당시 당 지도부가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대선 후보로 전제하고 지출·추진한 예산은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한 전 총리가 당비를 1만원만 낸 뒤 후보로 등록했다는 의혹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당시 한 전 총리는 후보 교체 논란이 있던 당일 새벽 3시 대리인을 통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기탁금 1억 원과 직책 당비 3개월 치인 900만 원도 제출했다는 것이다.
당무감사위는 이양수 당시 사무총장과 김용태 비대위원장, 최형두·김상훈·최보윤·임이자 당시 비대위원들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다만 이들의 발언이 조금씩 달라 당 기조국에 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나 제출받지 못했다.
한 당무감사위원은 통화에서 "당무 감사 관련 내용은 원내대표에게도 보고하지 않았다"며 "중간발표에서 절차상 하자가 없다고 했으니 마무리 수순이 아니겠냐"고 전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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