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이시바 "미일 합의, 확실히 실행할 것"...거취 문제엔 답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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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미일 관세 협상과 관련해 "나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합의 사항을 확실히 실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시바 총리는 방위 장비와 농산물 관련 합의 내용을 두고 일본과 미국 정부의 발표에 "엇갈림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시바 총리는 전날에도 기자들의 거취 관련 질문에 "협상 결과를 보고 어떤 판단을 할지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합의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지 않으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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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김경민 특파원】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미일 관세 협상과 관련해 "나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합의 사항을 확실히 실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전날 이시바 총리는 미국과 관세 협상을 마치고 귀국한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직후 총리관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최근 퇴진설이 불거진 가운데 거취에 대한 질문도 나왔지만 직접적인 답변은 피했다.
이시바 총리는 방위 장비와 농산물 관련 합의 내용을 두고 일본과 미국 정부의 발표에 "엇갈림은 없다"고 강조했다. 쌀 수입 확대에 대해서는 "기존의 최소수입물량(미니멈 액세스·MA) 제도 틀 안에서 일본의 수급 상황을 감안해 필요한 양을 확보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합의 문서 체결 여부에 대해선 "현재 구체적으로 협상 테이블에 올라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미국 측에서 대통령 행정명령 등 절차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 그러한 흐름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향후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일본 내 사업자와 고용에 미칠 영향에 대해선 "불안을 불식시킬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시바 총리는 전날에도 기자들의 거취 관련 질문에 "협상 결과를 보고 어떤 판단을 할지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합의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지 않으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인 바 있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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