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본인 생기부에 충격 “선생님이 악감정 있는 듯”(한끼합쇼)[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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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본인의 초교 생기부에 충격받았다.
7월 24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합쇼' 3회에서는 게스트 이수지가 김희선, 탁재훈과 함께 한끼원정대로 나섰다.
이수지는 "어떻게 이렇게 그대로 컸냐"며 탁재훈은 놀렸다.
탁재훈은 "그래서 '양'호함인가?"라고 자조하며 고개를 푹 숙였고 이수지는 "이 정도면 선생님들도 학생한테 안 좋은 감정이 있는 것"이라고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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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본인의 초교 생기부에 충격받았다.
7월 24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합쇼' 3회에서는 게스트 이수지가 김희선, 탁재훈과 함께 한끼원정대로 나섰다.
이날 이수지의 모교를 찾은 기념 MC 탁재훈의 초등학교 생활기록부도 공개됐다. 가장 먼저 '태만하고 비협조적이며 남에게 의존하려는 습관이 있다'는 문구가 눈에 띄었다.
김희선은 "그래도 2학년 때는 좋아졌다"며 '순진명랑'하다는 긍정적인 문구를 찾아냈다가 이조차 "매사에 의욕이 부족하다"는 말로 이어지자 웃음이 빵 터졌다. 이수지는 "어떻게 이렇게 그대로 컸냐"며 탁재훈은 놀렸다.
이후로도 냉정한 기록이 이어졌다. '기초 학력이 부족하며 전교과 성적이 불량함', '발표력에 조리는 없으나 왕성하며 성적 양호함' 등. 이에 확인한 성적은 '양' 투성이였다. 탁재훈은 "그래서 '양'호함인가?"라고 자조하며 고개를 푹 숙였고 이수지는 "이 정도면 선생님들도 학생한테 안 좋은 감정이 있는 것"이라고 놀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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