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기 영호 나 싫대” 작심한 26기 순자, 첫인상 4표 인기녀 등극(나솔사계)[어제TV]

서유나 2025. 7. 25.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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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기 순자가 첫인상 인기녀에 등극했다.

26기 당시 영호와 마음이 통하는 듯했지만 최종 선택을 앞두고 어긋나버렸던 26기 순자는 "혼자 직진 했지만 엄청 열심히 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때는 너무 추웠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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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26기 순자가 첫인상 인기녀에 등극했다.

7월 24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23회에서는 '나는 솔로' 여자 출연자들이 새로운 로맨스를 꿈꾸며 '솔로민박'을 찾았다.

이날 처음 등장한 출연자는 26기 순자였다. 26기 당시 영호와 마음이 통하는 듯했지만 최종 선택을 앞두고 어긋나버렸던 26기 순자는 "혼자 직진 했지만 엄청 열심히 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때는 너무 추웠다"고 토로했다. 이어 "어떤 남자? 그냥 남자면 되는 것 같다. 남자가 없다 주위에. 이번에 꼭 최종커플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왔다"고 작심한 사실을 드러냈다.

26기 순자 외에도 여자 출연자 라인업은 화려했다. 25기 옥순은 머리를 붙이고 청순가련한 비주얼로 변신해 등장했고, 플러팅 장인 24기 옥순은 이번엔 소수를 더 깊게 알아보고 싶다는 달라진 마음가짐으로 민박집을 찾았다. '나는 솔로' 출연 후 연애 세포가 사망했었다는 23기 옥순, 이별한 23기 순자와 11기 영숙도 새 사랑을 찾아 왔다.

남자들의 등장을 기다리며 25기 옥순은 26기 순자에게 "왜 영호 님과는 잘 안 되셨냐"고 물었다. 이에 26기 순자가 "그분이 제가 싫대요"라고 장난스레 발끈하자 25기 옥순은 "저 사실 26기 영호 님 너무 제 스타일이다. 나 26기에 불러주지 싶더라"고 고백했고 26기 순자는 "25기 분들이 더 괜찮으시던데? 서로 보는 게 다른가 보다"고 화답했다.

이후 남자 출연자들고 하나둘 등장했다. 이때 26기 순자의 인기가 심상치 않았다. 미스터 강은 가장 만나고 싶던 출연자로 26기 순자를 꼽으며 "밝고 긍정적인 사람 같더라. 외적인 건 피부 하얀 분(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미스터 김 역시 가장 처음 눈에 들어온 사람이 26기 순자라며 "피부가 하야시더라. 학교 다닐 때 '예쁜 후배 들어왔어'라고 하면 대체적으로 하얀 분이지 않냐. 저도 모르게 끌리는 게 있다"고 고백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미스터 윤과 미스터 제갈도 실물이 훨씬 아름답다며 26기 순자를 첫인상 1위로 지목했다. MC 윤보미가 "순자 님 거의 첫인상 몰표인 듯하다"며 놀라워하자 데프콘은 "옷도 피부도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남자 입장을 대변했다.

그런가 하면 또 한 번 26기 영숙, 영수의 인연 같은 일이 벌어졌다. 11기 영숙은 "한분 아시는 분 같다"며 제작진에게 미스터 권과의 인연을 털어놓았다. "보기로 했다가 제가 펑크를 낸 것 같다. 제 기억에. 잘 모르겠다. 남녀로 한 번은 봤다"는 것. 반면 미스터 권은 11기 영숙이 낯이 익다면서도 "같은 부산이라도 전 본 적 없다"고 말했다. 과연 누구의 기억이 맞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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