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라니’ 짤 주인공 ‘야인시대’ 배우 “사업 실패 후 아내와 졸혼”(특종세상)

이하나 2025. 7. 25.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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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인이 아내와 졸혼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7월 2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김영인이 혼자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익숙하게 집안 살림을 하던 김영인은 "아내와 결혼식 해서 살다가 성격 차이도 있고 서로 기대하는 것도 실망이 크고 그러다 보니까 졸혼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35세 늦은 나이에 배우가 된 김영인은 배우 생활과 함께 시작한 사업이 실패하고 사기까지 당하면서 경제적으로 큰 위기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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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특종세상’ 캡처
사진=MBN ‘특종세상’ 캡처
사진=MBN ‘특종세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김영인이 아내와 졸혼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7월 2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김영인이 혼자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텃밭에서 취미로 짓는 농사일을 마친 김영인은 자신이 직접 끓인 곰탕을 챙겨 집 근처 아파트 공원에서 어머니를 만났다. 동생과 사는 어머니를 밖에서 만난 이유에 대해 김영인은 “집에 가는 게 조금 불편한 점이 있다. 동생과 대화가 잘 안 되니까 잘 안 만나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어머니를 만나고 돌아온 김영인은 복잡한 마음을 청소로 달랬다. 익숙하게 집안 살림을 하던 김영인은 “아내와 결혼식 해서 살다가 성격 차이도 있고 서로 기대하는 것도 실망이 크고 그러다 보니까 졸혼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35세 늦은 나이에 배우가 된 김영인은 배우 생활과 함께 시작한 사업이 실패하고 사기까지 당하면서 경제적으로 큰 위기를 겪었다. 이 여파로 아내와 잦은 다툼이 반복되면서 결국 졸혼으로 이어졌다.

김영인은 “모든 게 내 잘못으로 인해서 다 일어난 일이다. 이렇게 헤어져 지내는데 미안하다고 사과도 했고 지금도 속으로 미안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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