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장관 "틱톡 통제권 미국이 가져야‥중국이 승인 안 하면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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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내 사업권 매각 문제와 관련해 "틱톡에 대한 미국의 통제권 강화를 중국이 승인하지 않으면 미국에서 틱톡은 차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또 "미국인들이 기술을 소유하고, 알고리즘을 통제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것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하겠다고 한 일이고, 중국이 이 거래를 승인하지 않으면 틱톡은 '블랙아웃'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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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내 사업권 매각 문제와 관련해 "틱톡에 대한 미국의 통제권 강화를 중국이 승인하지 않으면 미국에서 틱톡은 차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현지시간 24일 CNBC 방송 인터뷰에서 "중국의 통제를 받으면서 1억 개의 미국인 휴대전화에 설치된 앱을 허용할 수는 없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또 "미국인들이 기술을 소유하고, 알고리즘을 통제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것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하겠다고 한 일이고, 중국이 이 거래를 승인하지 않으면 틱톡은 '블랙아웃'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 연방 의회는 지난해 4월 국가 안보 등을 이유로 '틱톡 금지법'을 통과시켰고, 이에 따라 틱톡의 모회사인 중국 바이트댄스는 틱톡의 미국 내 사업권을 미국 기업에 매각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됐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9261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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