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추할 수가…한때 ‘월드클래스’ 네이마르, 팬과 언쟁→산투스는 ‘강등 위기’

이종관 기자 2025. 7. 25.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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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말년을 보내고 있는 네이마르다.

산투스는 24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이스타지우 우르바누 카우데이라에서 열린 2024시즌 브라질 세리A 16라운드에서 인테르나시오나우에 1-2로 패배했다.

후반 추가시간, 알바로 바레알의 만회골이 나왔으나 승부를 뒤집기엔 무리였고 경기는 1-2 산투스의 패배로 끝났다.

강등권 추락에 분노한 산투스 팬들이 선수들을 향해 야유를 퍼부었고 그 과정 속에서 '레전드' 네이마르와 언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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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 바이블

[포포투=이종관]


험난한 말년을 보내고 있는 네이마르다.


산투스는 24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이스타지우 우르바누 카우데이라에서 열린 2024시즌 브라질 세리A 16라운드에서 인테르나시오나우에 1-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산투스는 승점 14점과 함께 강등권 순위인 17위에 위치했다.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 산투스. 또다시 인테르나시오나우에게 무릎을 꿇으며 2연패를 기록했다. 경기 시작 7분 만에 요한 카르보네로에게 실점을 내줬고 후반전에 하파엘 보레의 추가골까지 터졌다. 후반 추가시간, 알바로 바레알의 만회골이 나왔으나 승부를 뒤집기엔 무리였고 경기는 1-2 산투스의 패배로 끝났다.


강등권 추락에 분노한 산투스 팬들이 선수들을 향해 야유를 퍼부었고 그 과정 속에서 ‘레전드’ 네이마르와 언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브라질 ‘TNT 스포츠’는 “네이마르가 경기가 끝난 후 팬과 언쟁을 벌였다. 팀 동료들은 급하게 네이마르를 말렸고, 문제의 팬 역시 다른 팬들에 의해 제지됐다”라고 보도했다.


지금의 부진에 네이마르의 영향도 완전히 없다고 볼 수는 없다. 산투스의 ‘레전드’ 네이마르는 올 시즌 리그 7경기에 출전해 단 1골에 그치고 있다. 산투스가 마지막으로 강등된 것은 지난 2023년이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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