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 IT노동자 해외 파견 관여한 기업·개인 제재

김양순 2025. 7. 25. 0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재무부가 북한 정보기술(IT) 인력의 해외 파견에 관여한 북한 회사와 개인 등을 추가로 제재했습니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은 북한의 IT 노동자를 베트남에 파견한 '소백수 무역회사'(Korea Sobaeksu Trading Corporation)와, 불법적 자금 조달 활동에 관여한 김세운, 명철민, 조경훈 등 북한 국적 3명을 제재 대상으로 올렸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북한 정보기술(IT) 인력의 해외 파견에 관여한 북한 회사와 개인 등을 추가로 제재했습니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은 북한의 IT 노동자를 베트남에 파견한 '소백수 무역회사'(Korea Sobaeksu Trading Corporation)와, 불법적 자금 조달 활동에 관여한 김세운, 명철민, 조경훈 등 북한 국적 3명을 제재 대상으로 올렸습니다.

미국의 제재 대상이 되면 모든 미국 내 자산은 동결되고 미국으로의 여행이나 미국인과의 거래가 금지됩니다.

브래들리 스미스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 국장은 "북한은 주요 물자를 조달하고 정권의 불법적인 핵 및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수익을 창출하는 데 소백수 무역회사와 같은 위장 기업과 핵심 촉진자들에 의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 법무부는 불법적인 담배 거래 등으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자금 조달에 관여한 심현섭과 공범 6명을 기소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이들 7명의 체포 또는 유죄 판결로 연결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총액 최대 1천500만 달러(약 200억원·개인별로 액수 차등책정)의 현상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양순 기자 (ysooni@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