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트럼프, 대화 원하면 난 준비돼‥최고 협상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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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브라질에 대한 미국의 50% 관세 부과 예고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직접 대화 의지를 다시 한번 나타냈습니다.
룰라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미국 대통령은 50% 관세 조처에 대해 나와 논의하려는 의향을 보이지 않는다"면서 "대화 의사가 있다면, 내게 전화를 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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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브라질에 대한 미국의 50% 관세 부과 예고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직접 대화 의지를 다시 한번 나타냈습니다.
룰라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미국 대통령은 50% 관세 조처에 대해 나와 논의하려는 의향을 보이지 않는다"면서 "대화 의사가 있다면, 내게 전화를 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트럼프가 대화를 원한다면 나는 준비가 돼 있으며, 내겐 특히 세계 최고의 협상팀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룰라 대통령은 지난 9일 트럼프 대통령이 SNS를 통해 브라질산 수입품에 5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하자 가짜뉴스인 줄 알았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9259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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