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오르기 전 선제적으로 분석 재개…'이 리포트' 발간 후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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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박상현·홍예림 연구원이 리노공업에 대해 작성한 '포고 소켓의 절대 강자' 리포트가 2025년 상반기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심사에서 글로벌 세그먼트 부문 베스트리포트로 선정됐다.
박상현·홍예림 연구원은 스마트폰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대상으로 양산용 포고 소켓 수요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리노공업이 이 과정에서 수혜를 볼 것이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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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박상현·홍예림 연구원이 리노공업에 대해 작성한 '포고 소켓의 절대 강자' 리포트가 2025년 상반기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심사에서 글로벌 세그먼트 부문 베스트리포트로 선정됐다.
박상현·홍예림 연구원은 스마트폰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대상으로 양산용 포고 소켓 수요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리노공업이 이 과정에서 수혜를 볼 것이로 분석했다. 리포트 발간 전 리노공업 주가는 박스권에 갇힌 상태였다.
스마트폰용 5G SoC(시스템온칩)는 복잡한 만큼 실리콘 러버가 아닌 포고 소켓이 주력으로 사용되고 있다. AI(인공지능) 에이전트가 대두되며 온디바이스 AI 관심이 커졌고 이는 리노공업 테스트 소켓 수요로 이어졌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7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49억원으로 50%가량 늘었다.
박상현·홍예림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올해도 실적 드라이버는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며 "중국 이구환신 효과가 가시화되며 대만 스마트폰 밸류체인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했고 중국 통계청이 발표한 분기 통신기기 소매 판매액도 같은 기간 3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5월 구글 I/O, 6월 애플 WWDC 이벤트는 올해 스마트폰 업황에서 중요한 변곡점"이라며 "양산용 테스트 소켓에서 점유율 확대, 이구환신에 따른 중국 지역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 등을 고려한 리노공업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15.7% 늘어난 3220억원, 영업이익은 16.8% 증가한 1451억원, OPM(영업이익률)은 45.1%로 전망한다"고 했다.
리포트 발간 이후 리노공업 주가는 46.11% 상승했다. 심사위원은 주가 반등을 선제적으로 예측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창현 기자 hyun1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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