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나 안 보겠다는 의지 강력하다! 맨유, '월드컵 위너' 마르티네스 임대 영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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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영입을 위해 움직였다.
제이콥스 기자는 "안드레 오나나가 맨유로부터 방출 자원이라는 말을 듣지는 않았다. 하지만 맨유는 마르티네스 임대 영입을 시도했다. 지난 며칠 동안 맨유가 마르티네스 영입을 위해 접근했다. 하지만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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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영입을 위해 움직였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벤 제이콥스 기자는 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스탠드'를 통해 맨유 여러 이적 소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전방 공격수 영입과 선수 매각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는데 골키퍼에 관련된 이야기도 있었다.
제이콥스 기자는 "안드레 오나나가 맨유로부터 방출 자원이라는 말을 듣지는 않았다. 하지만 맨유는 마르티네스 임대 영입을 시도했다. 지난 며칠 동안 맨유가 마르티네스 영입을 위해 접근했다. 하지만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 또한 지난 22일 영국 '데일리 메일'을 인용하여 "빌라는 맨유로부터 다음 시즌 마르티네스 임대 영입 제안을 받았는데 거절했다"라고 전했다. 빌라가 일단 거절은 했으나 이적시장이 아직 열려있기에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맨유의 골키퍼 교체 의지가 느껴진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맨유의 골문을 지킨 오나나의 경기력이 매우 부진했다. 지난 시즌 초반에는 준수한 모습을 보였지만, 때때로 발생한 실책성 캐칭이나 패스 미스로 인해 실점을 허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오나나가 미국 투어에 참가하기는 했으나 거취는 불안정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맨유가 주시하던 골키퍼가 바로 마르티네스다. 마르티네스는 월드컵 우승 경력이 있는 베테랑 골키퍼이며, 아스톤 빌라에서 오랜 기간 골문을 지키며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시즌 빌라의 마지막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 후 팬들 앞에서 눈물을 보이며 이적을 암시했다. 빌라도 프리미어리그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칙(PSR)을 준수하기 위해 마르티네스를 매각해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마르티네스 이적에는 이적료가 높은 것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맨유 또한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 영입으로 인해 지출이 컸다.
맨유는 마르티네스 영입이 무산될 경우를 대비해 다른 골키퍼도 찾아놨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0일 "맨유가 23세 골키퍼 라멘스 계약 조건에 대해 로얄 앤트워프와 초기 접촉을 시도했다. 맨유가 이번 여름 새 골키퍼를 영입할 경우 맨유 주요 영입 명단에 포함될 선수다"라고 전했다.
라멘스는 벨기에 국적 2002년생 골키퍼다. 193cm의 큰 신장을 보유했다. 클럽 브뤼헤 유스를 거쳐 앤트워프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30경기에 나서 32실점, 클린시트 7회를 기록했다. 챔피언스 플레이오프에서는 10경기 18실점, 클린시트 3회라는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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