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리치 이적설’ 양현준, 아약스 상대로 동점골 폭발!(후반 진행 중)

이종관 기자 2025. 7. 25.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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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이 아약스를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셀틱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3시 30분 이탈리아 코모에 위치한 스타디오 주세페 시니갈리아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아약스에 1-2로 뒤지고 있다.

강원 FC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양현준은 지난 2022시즌, 엄청난 공격력을 보여주며 K리그 무대를 정복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13경기 1골 3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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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틱

[포포투=이종관]


양현준이 아약스를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셀틱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3시 30분 이탈리아 코모에 위치한 스타디오 주세페 시니갈리아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아약스에 1-2로 뒤지고 있다.


양현준이 선발 출전해 득점포를 가동했다. 양현준은 0-1로 뒤진 전반 21분, 박스 안으로 침투하면서 하타테 레오의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후 후반 2분, 데이비 클라센의 다시 앞서가는 득점으로 후반은 1-2 아약스의 리드로 진행 중이다.


어느덧 셀틱 3년차에 접어든 양현준은 현재 이적설이 휩싸였다. 강원 FC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양현준은 지난 2022시즌, 엄청난 공격력을 보여주며 K리그 무대를 정복했다. 이후 2023-24시즌을 앞두고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으로 둥지를 옮기며 커리어 첫 유럽 무대를 밟았다.


유럽의 벽은 높았다. 시즌 초반까지는 교체 자원으로 활용되며 기회를 얻었으나 점차 입지가 줄어들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13경기 1골 3도움.


올 시즌 초반까지 큰 반전은 없었다. 전반기까지 대부분의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하며 짧은 시간을 소화했다. 그러나 후반기 들어 공격포인트를 쌓기 시작했고 어느덧 팀의 ‘슈퍼 조커’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기록은 34경기 6골 6도움.


그러나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셀틱을 떠날 것이라는 루머가 도는 중이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 소속의 앤서티 조셉 기자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노리치 시티가 셀틱의 양현준에게 관심을 표명했다. 양현준 역시 셀틱 구단에 이적 의사를 밝혔다. 그는 현재 잉글랜드와 타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셀틱은 아직 그의 방출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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