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故 헐크 호건 애도…"그는 거대한 심장의 '마가'"

박찬범 기자 2025. 7. 25. 04: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별세한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에 대해 "강하고, 터프하면서 똑똑하고, 가장 큰 심장(마음)을 가진 '마가'(MAGA·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주로 트럼프 지지층을 의미)였다"고 애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열성 지지자 중 한 명인 호건은 트럼프를 대통령 후보로 공식 추대하는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찬조 연설을 하면서 특유의 '티셔츠 찢기' 퍼포먼스로 청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공화당 전당대회서 트럼프 지지 연설하는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별세한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에 대해 "강하고, 터프하면서 똑똑하고, 가장 큰 심장(마음)을 가진 '마가'(MAGA·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주로 트럼프 지지층을 의미)였다"고 애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는 (작년 7월) 공화당 전당대회 때 완전히 전율이 흐를 정도의 연설을 했다"고 회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열성 지지자 중 한 명인 호건은 트럼프를 대통령 후보로 공식 추대하는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찬조 연설을 하면서 특유의 '티셔츠 찢기' 퍼포먼스로 청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그는 전 세계 팬들을 즐겁게 만들었고, 그의 문화적 영향력은 거대했다"며 "헐크 호건이 무척 그리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