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에 뭐 하셨어요?' 하퍼, MLB 현역 최연소 350홈런 대기록 달성!...비거리·타구 속도 모두 시즌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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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의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메이저리그 현역 최연소로 개인 통산 350홈런 고지를 밟았다.
하퍼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서 3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14호이자 통산 350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이번 홈런으로 하퍼는 현역 통산 350홈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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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33세의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메이저리그 현역 최연소로 개인 통산 350홈런 고지를 밟았다.
하퍼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서 3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14호이자 통산 350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하퍼는 1회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보스턴 우완 루카스 지올리토를 상대로 초구 시속 94.1마일(약 151.4km)짜리 패스트볼을 통타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려냈다.
해당 홈런은 스탯캐스트 기준 비거리 439피트(약 133.8m), 타구 속도 시속 110.8마일(약 178.3km)로 모두 올 시즌 개인 최고 수치였다.

이번 홈런으로 하퍼는 현역 통산 350홈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이 클럽에는 지안카를로 스탠튼(434개), 마이크 트라웃(396개), 폴 골드슈미트(370개), 매니 마차도(360개), 프레디 프리먼(353개), 애런 저지(352개), 놀란 아레나도(351개)로 단 8명만이 포함되어 있다. 하퍼는 이들 중 최연소다.
하퍼는 지난달 오른쪽 손목 염증으로 약 한 달간 부상자 명단에 있었지만, 복귀 후 맹타를 휘두르며 상대 투수들을 압도하고 있다. 최근 7경기에서 타율 0.370(27타수 10안타) 4홈런 7타점, OPS 1.000을 기록 중이다.
시즌 성적은 74경기 타율 0.271(277타수 75안타) 14홈런 42타점 OPS 0.880이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보스턴과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8-9로 패했다. 시즌 성적 58승 44패(승률 0.569)를 기록한 필라델피아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뉴욕 메츠를 0.5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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