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재님! 도박꾼들이 괴롭혀요' 美투수 간곡 호소 "협박 대책 마련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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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 투수 루카스 지올리토(31)가 스포츠 베팅으로 인해 선수들이 협박받고 있다며 대책을 마련해달라며 호소했다.
일본 매체 도쿄 스포츠와 닛칸 스포츠 등 복수 언론들이 2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올리토는 미국의 한 야구 팟캐스트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근 보스턴 경기를 관전하러 온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를 직접 만나 "스포츠 베팅의 합법화로 인해 선수들이 받는 고통이 상당하다. 경기 후에 선수를 비롯해 가족들에게 온갖 협박성 메시지가 날아들고 있다. 심지어 호투한 경기에서도 삼진을 너무 많이 잡는다는 메시지를 받는다"고 하소연한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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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도쿄 스포츠와 닛칸 스포츠 등 복수 언론들이 2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올리토는 미국의 한 야구 팟캐스트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근 보스턴 경기를 관전하러 온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를 직접 만나 "스포츠 베팅의 합법화로 인해 선수들이 받는 고통이 상당하다. 경기 후에 선수를 비롯해 가족들에게 온갖 협박성 메시지가 날아들고 있다. 심지어 호투한 경기에서도 삼진을 너무 많이 잡는다는 메시지를 받는다"고 하소연한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지올리토에게 "메이저리그가 도박의 수단으로 되는 것을 원하진 않는다. 하지만 베팅 합법화의 장점 중 하나는 음성적으로 진행되는 것들보다 어떤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감시하기 더욱 용이하다는 점"이라는 답변을 했다고 한다.
지올리토 역시 "선수들의 걱정을 전달하는 자리였다. 그래도 직접 만나서 말할 수 있어서 그래도 괜찮았다. 다만 이제 사무국이 문제를 인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움직여줬으면 좋겠다. 도박에서 잃은 사람들이 선수들을 폭행하는 사태가 벌어진 뒤에야 행동하면 늦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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