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재발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전문직이 미국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쉽도록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를 만드는 법안이 미국 의회에서 다시 발의됐습니다.
이 법안은 미국 정부가 전문 교육과 기술을 보유한 한국 국적자에 연간 최대 1만5천개의 전문직 취업비자(E-4)를 발급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단 한국인 전문직을 채용하려는 자리에 미국인 노동자를 구할 수 없다는 점을 고용주가 보장해야 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전문직이 미국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쉽도록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를 만드는 법안이 미국 의회에서 다시 발의됐습니다.
한국계인 영 김 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은 시드니 캄라거-도브 하원의원(민주·캘리포니아)과 함께 '한국과 파트너 법안'(Partner with Korea Act)을 발의했다고 현지시각 24일 밝혔습니다.
이 법안은 미국 정부가 전문 교육과 기술을 보유한 한국 국적자에 연간 최대 1만5천개의 전문직 취업비자(E-4)를 발급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단 한국인 전문직을 채용하려는 자리에 미국인 노동자를 구할 수 없다는 점을 고용주가 보장해야 합니다.
현재 미국은 H1B 비자를 통해 전 세계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문직 취업비자를 발급하지만, 비자 한도가 연 8만5천개(미국 대학 석·박사 학위 보유자 2만개 포함)로 제한돼 경쟁이 치열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우한울 기자 (whw@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일본은 쌀 주고 차 지켰는데…한미 시각차 큰 듯
- ‘건희2’ ‘수첩’ 드러나는 정황들…‘건진법사 의혹’ 수사 속도
- 공사장 인근서 2.5m 지반 침하…KBS 땅꺼짐 지도 봤더니
- 정책감사 폐지 등 공직문화 개선 5대 과제 추진…인사검증 보완
- 폭염에 몸도 피부도 늙는다…‘열 노화’ 주의보
- 공대에 미친 中 VS 의대에 미친 韓
- “온몸 랩으로 묶어 지게차 매달아”…이주노동자 인권 유린 파문
- “말려 죽이는 법 안다” 교사에 갑질…화성시청 공무원 직위해제
- “비상장 주식 투자하면 수익 4배”…사기 조직 20명 검거
- 북한 ‘방해전파’ 송출 중단…대북방송 중단에 호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