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영국 FTA 체결‥자동차·위스키 관세 대폭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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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영국이 자유무역협정, FTA를 체결했습니다.
조너선 레이놀즈 영국 산업통상부 장관과 피유시 고얄 인도 상공부 장관은 현지시간 24일 런던에서 양국 간 무역 협정에 공식 서명했습니다.
협정에 따라 영국산 제품에 인도가 부과하는 관세는 평균 15%에서 3%로 낮아집니다.
세계 5위와 6위 경제 대국인 인도와 영국은 이번 협정을 통해 2040년까지 양국의 무역 규모를 255억 파운드, 우리 돈 약 47조4천억 원 가량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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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영국이 자유무역협정, FTA를 체결했습니다.
조너선 레이놀즈 영국 산업통상부 장관과 피유시 고얄 인도 상공부 장관은 현지시간 24일 런던에서 양국 간 무역 협정에 공식 서명했습니다.
두 나라는 이번 협정으로 자동차, 위스키, 섬유 등 주요 품목의 관세를 서로 인하하고 양국 기업의 시장 접근성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협정에 따라 영국산 제품에 인도가 부과하는 관세는 평균 15%에서 3%로 낮아집니다.
이에 상응하는 조치로 인도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도 쿼터 방식으로 영국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세계 5위와 6위 경제 대국인 인도와 영국은 이번 협정을 통해 2040년까지 양국의 무역 규모를 255억 파운드, 우리 돈 약 47조4천억 원 가량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9250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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