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디비시 최고 수비수' 다비드 한츠코, AT 마드리드 이적 임박...빅리그 재도전장

오관석 인턴기자 2025. 7. 25.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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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디비시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인 다비드 한츠코가 다시 한번 빅리그 도전에 나선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24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페예노르트 수비수 다비드 한츠코 영입에 임박했다"라고 전했다.

이 같은 활약 덕분에 아틀레티코가 한츠코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이에 아틀레티코는 보다 현실적인 대안으로 한츠코에게 시선을 돌렸고, 최근 알 나스르 이적이 무산된 한츠코 영입에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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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나스르행 무산 후 빠르게 협상 진전...베이가의 거취는?

(MHN 오관석 인턴기자) 에레디비시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인 다비드 한츠코가 다시 한번 빅리그 도전에 나선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24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페예노르트 수비수 다비드 한츠코 영입에 임박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적료는 옵션 포함 3000만 유로(한화 약 482억 원)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5년이다"라고 덧붙이며 이적이 확실시됐음을 알리는 "HERE WE GO!"를 외쳤다.

한츠코는 슬로바키아 명문 질리나에서 활약하며 2018년 가장 주목해야 할 유망주 명단에 포함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세리에 A 피오렌티나로 이적해 빅리그 도전에 나섰으나 5경기 출전에 그쳤고, 체코의 스파르타 프라하를 거쳐 페예노르트로 무대를 옮겼다.

페예노르트에서는 첫 시즌부터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이며 팀의 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총  세 시즌 동안 140경기에 출전해 15골 10도움을 기록했고, 에레디비시 '이달의 선수'에 두 차례 선정되는 등 정상급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활약 덕분에 아틀레티코가 한츠코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당초 구단은 첼시의 헤나투 베이가 영입을 추진했으나,  베이가와 개인 합의까지 마쳤음에도 첼시가 요구한 4000만 유로(한화 약 643억 원)의 높은 이적료로 인해 협상이 중단됐다.

이에 아틀레티코는 보다 현실적인 대안으로 한츠코에게 시선을 돌렸고, 최근 알 나스르 이적이 무산된 한츠코 영입에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세부 사항 조율만 남아 있는 상태다.

한편, 아틀레티코는 이번 여름 마르크 푸빌, 마테오 루제리, 알렉스 바에나, 티아고 알마다, 조니 카스트로를 영입하는 데 1억 5000만 유로(한화 약 2414억 원) 이상을 투자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츠코 영입이 마무리될 경우, 센터백 자원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사진=로마노 SNS, 한츠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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