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 71세로 사망…"심장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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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이 24일(현지시간) 7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로이터통신과 미 대중지 TMZ 등에 따르면 호건은 이날 오전 플로리다 클리어워터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호건은 지난 5월 목 관련 수술을 받았으며 지난달에는 상당히 심각한 심장 수술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건은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프로레슬링의 세계적 인기를 이끈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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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미국의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이 24일(현지시간) 7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로이터통신과 미 대중지 TMZ 등에 따르면 호건은 이날 오전 플로리다 클리어워터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심장마비 신고를 받은 구조대가 출동해 그를 들것에 실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고 매체는 전했다.
호건은 지난 5월 목 관련 수술을 받았으며 지난달에는 상당히 심각한 심장 수술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건은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프로레슬링의 세계적 인기를 이끈 인물이다. WWE(당시 WWF) 월드챔피언 6회, WCW 월드챔피언 6회를 차지했으며 2005년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지난 2012년 공식 은퇴한 이후 WWE 홍보대사 및 방송인으로 활동해 왔다.
지난해 7월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출마를 지지하기도 했다.
yeh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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