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재산 79.9억…취임 때보다 3.5억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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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승진과 퇴직 등으로 신분이 변동된 고위공직자 54명의 재산을 공개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79억 9115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이번에 공개된 퇴직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번 재산 공개에서는 윤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 명의로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의 가격이 지난해 보다 3억 8천만 원 오른 19억 4800만 원으로 잡혔습니다.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는 45억여 원을 신고해 두 번째로 재산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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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부 79억 9천만 원
취임 때보다 3억 5천만 원 늘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승진과 퇴직 등으로 신분이 변동된 고위공직자 54명의 재산을 공개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79억 9115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이번에 공개된 퇴직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 2022년 윤 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신고한 76억 3999만 원과 비교하면 약 3억 5천만 원이 늘었습니다.
이번 재산 공개에서는 윤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 명의로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의 가격이 지난해 보다 3억 8천만 원 오른 19억 4800만 원으로 잡혔습니다.
김 여사는 3억 원 상당의 경기 양평군 강상면 임야·창고 용지·도로 등 토지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는 45억여 원을 신고해 두 번째로 재산이 많았습니다.
이밖에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10억 9043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현직 고위공직자 중에서는 이준일 주이라크대사가 52억 7916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민지숙 기자/ mzhsh@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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