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좌석에서 ‘이럴수가’…성행위 시도 40대 남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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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항공기 내에서 성행위를 한 커플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24일(현지 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뉴욕 JFK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플로리다 새러소타로 향하는 미국의 저비용항공사 제트블루 항공의 비행기 내에서 40대 남녀가 성행위를 벌였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커뮤니티에서는 "다른 승객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 "기내 성행위는 개인의 자유가 아닌 명백한 범죄"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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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항공기 내에서 성행위를 한 커플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이번 사건은 이른바 ‘마일 하이 클럽(기내에서 성행위를 시도하는 행위)’을 시도하다 법적 처벌을 받게 된 대표적인 사례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24일(현지 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뉴욕 JFK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플로리다 새러소타로 향하는 미국의 저비용항공사 제트블루 항공의 비행기 내에서 40대 남녀가 성행위를 벌였다.
두 남녀는 자신들이 앉아있던 좌석에서 성행위를 시도해 승객들의 항의를 받았다. 해당 항공편에는 어린이 승객들도 다수가 있었으며, 성행위 장면을 목격한 승객들이 승무원에게 즉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행기는 예정대로 플로리다 새러소타 브레이든턴 국제공항에 착륙했으며, 대기 중이던 공항 경찰이 두 사람을 공공장소 음란행위 혐의로 체포했다.
두 사람은 미국 코네티컷주 댄버리 거주자로, 현재 음란 행위 혐의로 기소됐다.
보안과 질서가 특히 강조되는 항공기 내에서의 부적절한 행위는 승객 안전과 도덕적 기준 모두를 위협하는 행위로 간주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커뮤니티에서는 “다른 승객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 “기내 성행위는 개인의 자유가 아닌 명백한 범죄”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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