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 미소' 966억 초대박! '굿바이 사우디' 亞 끝판왕 커리어 챙겨 떠났다...알 아흘리, '0원 영입' 피르미누 되팔아 112억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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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베르투 피르미누가 알 아흘리를 떠나 알 사드로 이적했다.
알 아흘리는 우승 트로피와 이적료 수익을 챙겼고, 피르미누는 아시아 챔피언 커리어와 더 높은 연봉을 보장받았다.
더욱이 알 아흘리는 지난 2023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자유계약(FA) 신분인 피르미누를 영입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피르미누는 알 아흘리로부터 연봉 1,600만 파운드(약 296억 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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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알 아흘리를 떠나 알 사드로 이적했다.
알 아흘리는 우승 트로피와 이적료 수익을 챙겼고, 피르미누는 아시아 챔피언 커리어와 더 높은 연봉을 보장받았다. 그야말로 양측 모두 행복한 '윈윈' 거래다.
알 사드는 2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피르미누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으로 2027년까지다.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 등에 따르면 이적료는 700만 유로(약 112억 원)이다. 전성기 나이를 지난 1991년생 베테랑 공격수임을 고려할 때 적지 않은 액수를 구단에 선물할 수 있게 됐다. 더욱이 알 아흘리는 지난 2023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자유계약(FA) 신분인 피르미누를 영입했다. 즉 이적료 한 푼 투자하지 않고 막대한 수익을 챙겼다.
피르미누는 알 아흘리에서 두 시즌을 소화하며 65경기 출전 21골 17도움을 올렸다. 비록 리그에선 다소 저조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시기도 있었지만, 가장 중요할 때 이를 만회하고도 남을 법한 임팩트를 남겼다.
알 아흘리는 지난 5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위치한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펼쳐진 2024/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결승전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2-0으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수훈 선수는 다름 아닌 피르미누였다. 그는 전반 35분 날카로운 킬패스, 42분 예리한 크로스로 갈레노, 프랑크 케시에의 득점을 어시스트하며 2도움을 기록했다. 대회 MVP도 피르미누의 몫이었다.
이후 구단과의 기존 계약이 만료된 피르미누는 알 아흘리와 재계약을 맺는 대신 아름다운 결별을 택했다. 여기엔 눈에 띄는 연봉 인상이 한몫했다는 평이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피르미누는 알 아흘리로부터 연봉 1,600만 파운드(약 296억 원)를 받았다. 알 사드는 이보다 높은 3,000만 유로(약 483억 원)를 제시해 피르미누를 품었다. 그가 2년을 채운다면 6,000만 유로(약 966억 원)를 얻을 수 있는 초대박 계약이다.

피르미누는 구단을 통해 "내 커리어에 또 다른 도전을 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설렌다. 카타르 챔피언 알 사드를 더욱 크고 강한 구단으로 만들고 싶다"라며 "모든 시즌을 내 인생 최고의 시즌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렇게 되길 바란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알 사드 SNS, AFC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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