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타이거 우즈 코치가 극찬한 셰플러의 '특급 멘탈'..."우즈보단 니클라우스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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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의 전 코치 부치 하먼이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세플러(미국)를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먼은 셰플러의 멘탈이 골프 역사상 최다 메이저 우승 기록을 가진 '전설' 잭 니클라우스에 가장 가깝다고 평가했다.
하먼은 끝으로 "예전에는 '타이거 우즈를 이길 수 있는 선수는 타이거 우즈밖에 없다'는 말이 많았다"며 "하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셰플러 역시 그 반열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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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타이거 우즈의 전 코치 부치 하먼이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세플러(미국)를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 매체 '골프닷컴'에 따르면, 하먼은 최근 라디오 토크쇼에 출연해 셰플러의 '멘탈'을 높이 평가하며 찬사를 보냈다.
하먼은 셰플러의 멘탈이 골프 역사상 최다 메이저 우승 기록을 가진 '전설' 잭 니클라우스에 가장 가깝다고 평가했다.
"모든 선수들이 셰플러 같은 멘탈을 가졌다면 어땠을까?"라고 운을 뗀 하먼은 "그랬다면 훨씬 더 나은 선수가 됐을 것"이라며 감탄을 표했다.
그는 이어 "셰플러의 가장 큰 강점은 멘탈 측면에서 잭 니클라우스와 가장 닮아 있다는 점이다. 그는 경기 중 멘탈이 흔들리는 법이 없다. 상황에 따라 공을 과감히 그린 중앙에 떨구고, 아이언 샷 컨트롤 역시 정말 뛰어나다"라고 설명했다.
또 하먼은 셰플러가 우즈보다는 니클라우스를 더 닮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골프를 플레이하는 방식은 니클라우스를 떠올리게 한다. 이렇게까지 니클라우스를 닮은 선수는 지금껏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하먼은 셰플러의 샷 컨트롤 능력에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셰플러의 공중에서의 볼 컨트롤은 아마 리 트레비노 이후 최고일 것"이라며 "공을 공중에서 완벽하게 다루고, 거리 감각도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내가 그를 보며 가장 감탄한 부분은, 15~20피트 퍼트를 위해서라도 주저 없이 공을 그린 중앙에 떨군다는 점이다. 그만큼 영리하고 전략적인 선수"라고 극찬했다.

하먼은 셰플러를 우즈와 비교하는 것이 정당하냐는 질문에 대해 "타이거처럼 20년 동안 그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면 정당하다고 볼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까지의 흐름을 보면 셰플러는 분명 그 길 위에 있다고 생각한다. 부상이나 다른 변수가 없다면 말이다. 하지만 타이거 우즈는 전 세계에 단 한 명뿐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그렇다고 셰플러가 부족하다는 뜻은 아니다. 지난 3년간 세계 최고의 선수는 단연코 스코티 셰플러다. 그가 이뤄낸 모든 것은 정말 놀랍다. 다만, 우즈의 '지속성'을 고려하면 아직 그 반열에 오르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하먼은 끝으로 "예전에는 '타이거 우즈를 이길 수 있는 선수는 타이거 우즈밖에 없다'는 말이 많았다"며 "하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셰플러 역시 그 반열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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