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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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가 민간소비 회복세와 수출 호조 속에서 역성장을 벗어났다.
이재명 정부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내수활성화를 도모하는 가운데 지역경제가 하반기 더욱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1분기 역성장(-0.2%)한 이후 0.5%p 증가, 소비 회복과 수출 호조 영향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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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가 민간소비 회복세와 수출 호조 속에서 역성장을 벗어났다. 이재명 정부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내수활성화를 도모하는 가운데 지역경제가 하반기 더욱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4일 한국은행은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속보치)이 0.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1분기 역성장(-0.2%)한 이후 0.5%p 증가, 소비 회복과 수출 호조 영향이 컸다. 같은기간 민간소비가 0.5%, 정부소비가 1.2% 상승했고 수출도 4.2% 늘었다.
한은 관계자는 “하반기 관세 영향에 따른 리스크는 있지만 소비쿠폰 발급과 심리 회복 등 요인이 가세하면서 민간소비와 내수는 좋아질 것으로 본다”며 “특히 2차 추경은 민간소비를 중심으로 계획돼있어 소비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강원지역 경제계도 하반기 상승폭이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발표한 ‘2025년 7월 기업경기조사’를 보면 도내 기업심리지수(CBSI)는 93.0으로 전월보다 4.9p 상승했다. 제조업은 97.8로 소폭 상승(+1.5p)한 반면, 비제조업은 91.5로 큰 폭(+6.0p)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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