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옥 시인 여섯번째 시조집 ‘관계의 거울’ 출간

안현 2025. 7. 2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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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화합하며 살아가는 일, 그것이 더 이상 어렵지 않을 때 비로소 진정 그 가치를 아는 것일지 모른다.

강릉 출신 김기옥 시인이 여섯 번째 시조집 '관계의 거울'을 펴냈다.

그는 "모든 것이 함께해 어울려 살아갈 때 비로소 풍요롭다"고 말하며, 인연의 고리를 다정하게 쓰다듬는다.

이번 시조집에는 특히 고향 강릉에 대한 애정이 깊이 배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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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화합하며 살아가는 일, 그것이 더 이상 어렵지 않을 때 비로소 진정 그 가치를 아는 것일지 모른다.

강릉 출신 김기옥 시인이 여섯 번째 시조집 ‘관계의 거울’을 펴냈다. 시인의 문장은 따뜻하고 포근하다. 일상 속 관계와 사랑을 소중히 여기며, “어머니가 만들어준 사랑”에서 출발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는 이치”처럼 삶의 순리를 노래한다. 그는 “모든 것이 함께해 어울려 살아갈 때 비로소 풍요롭다”고 말하며, 인연의 고리를 다정하게 쓰다듬는다.

이번 시조집에는 특히 고향 강릉에 대한 애정이 깊이 배어 있다. 허균·난설헌 생가와 보현사, 강릉 바다, 단오의 제례의식 등 지역의 풍경과 문화가 곳곳에 등장한다.

안현 기자 hyunsss@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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