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데프콘, 미스터 나 등장에 "건달 아냐?"…미스터 한 "빚 갚느라 결혼 미뤄"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솔사계'에 개성이 뚜렷한 외모와 스타일의 솔로남들이 등장했다.
2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나는 솔로' 출연자가 아닌 새로운 솔로남들이 솔로민박에 입성했다.
첫 번째 남자 미스터 강은 이미 솔로민박에 도착해 있던 6명의 솔로녀에게 인사 한마디 하지 않은 채 그대로 지나쳐 갔다.
"들어올 때 너무 긴장해서 거기에 서 있는 줄 몰랐다"고 해명한 그는 솔로민박에 나온 이유에 대해 "나이가 굉장히 많다. 급한 시기를 지나서 덜 급해졌다고 해야 하나? 마흔셋이다"라고 밝혔다.
미스터 강은 26기 순자를 만나고 싶었다며 외적인 이상형이 피부가 하얀 사람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남자인 미스터 권은 슈트를 입고 뚜벅뚜벅 걸어와 솔로녀들과 눈인사를 했다.
그는 귀엽고 밝은 에너지로 인해 17기 순자를 만나고 싶었다면서도 "오늘 첫 느낌은 17기 순자님보다 더 좋은 분들이 오셨구나"라고 말했다.
미스터 권은 취미가 많다면서 스쿠버 다이빙, 요리, 러닝, 영어 공부, 중국어 공부, 등산 등을 들었다.
이어 "제가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생각한다. 상대적으로 시간적인 여유가 많으면 제가 못 맞추겠더라"며 원하는 이성에 대해 "자기 본업에 집중하면서 자기 관리도 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세 번째 남자 미스터 김은 알록달록한 색깔의 독특한 넥타이와 명품 벨트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거센 바람 때문에 쓰고 있던 우산 손잡이가 부러져 우산에 얼굴을 맞는 해프닝을 겪었다.
인터뷰를 할 때도 손잡이 없는 우산을 든 미스터 김은 "제일 지향하는 취미는 독서다"라며 "지금까지 집필한 책은 6권"이라고 밝혔다.

네 번째 남자 미스터 나는 껌을 씹으며 운전석에서 내렸다.
MC 데프콘은 네 번째 남자의 모습에 "건달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6기 순자도 남다른 모습의 네 번째 남자를 보고는 "너무 무서우시다"고 말하고 눈치를 봤다.
미스터 나는 "보기에는 상남자 같다"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런 말 많이 듣는다"면서 "보이는 거는 그렇게 보일 수 있는데 생각보다 차분하고 섬세한 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저한테 먼저 시비 거시는 분은 없다. 저는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친절한 줄 알았다. 근데 30대 중반쯤 되니까 '나라서 친절했구나' 알게 됐다"고 전했다.
1983년생인 그는 일이 바빠서 연애를 못했고, 첫인상은 24기 옥순이 눈에 띄었다고 밝혔다.
다섯 번째 남자 미스터 윤은 "너무 술 많이 먹지 말라"는 지인의 잔소리를 들으며 솔로민박에 도착했다.
그는 솔로민박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저는 학위 과정을 오래 해서 그때는 결혼할 생각이 별로 없었고 그때는 제가 하고 싶은 게 더 많았다. 근데 결혼하면 그런 걸 못하니까"라며 "이제 해보고 싶은 거 다 해본 것 같다"고 말했다.
만나고 싶었던 이성으로는 "애교가 많은 18기 영자님이 마음에 든다고 말씀드렸다"며 26기 순자의 첫인상이 가장 좋았다고 밝혔다.
여섯 번째 남자 미스터 제갈의 나이는 1981년생 44세다.
20년간 수영을 해 체력이 좋다는 그는 "깜짝 놀랐다. 다 외모가 출중하셔서. 이 정도일 줄 생각도 못했다"며 첫인상이 가장 좋은 솔로녀로 26기 순자를 들었다.
마지막 일곱 번째 남자 미스터 한은 솔로남들 가운데 가장 어려 보이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미스터 한은 인터뷰에서 "금전적인 문제로 빚이 있다 보니까 어느 정도 준비가 돼서 결혼 생각을 했었는데 처음엔 빚만 갚으면 결혼을 생각해야겠다 했는데 빚을 갚고 나니 나이가 어느 정도 찼다"며 나이가 1984년생 42세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상황에 대해 "빚을 갚고 작은 전셋집 정도 여유는 있다"면서 23기 순자, 23기 옥순이 눈에 들어왔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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