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주식 실패 후 산 청담 아파트..젊은 '마담'에 '월세' 줬다" 최초 고백 [구해줘 홈즈][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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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에서 개그맨 지석진이 부동산 일대기를 밝혔다.
이내 지석진은 "근데 사놓고 결국 못 들어갔다. 2억 2500만 원에, 약 2000만 원만 남기고 팔았다.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다른 집을 사고 싶었다. 일산 풍동 쌍용아파트 모델하우스를 본 거다. 64평에 3억 2500만 원, 이렇게 훌륭한 집이 있다고? 했다. 그랬는데 거기도 못 들어갔다. 땅을 사고 싶었고, 실제로 그 땅을 사서 아직도 갖고 있다. 계속 세금만 열심히 내고 있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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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 308회에선 강북구 수유동으로 '토박이' 임장을 떠난 게스트 지석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석진은 "결혼 후 첫 전셋집 계약이 만료되고 1억 2000만 원으로 집을 얻어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돈을 모았어야 했는데 주식으로 날린 거다. 일산으로 내려가서 주거형 오피스텔로 이사를 갔다. 호수공원 바로 앞이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그는 "여기서 이제 첫 집을 산다. 전세금은 살아 있으면서, 2003년 일산에 아파트를 2억 300만 원 주고 샀다. 그때가 아내 임신했을 때인데, 밤에 차 타고 가서 '저게 우리 집이다' 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덧붙였다.
이내 지석진은 "근데 사놓고 결국 못 들어갔다. 2억 2500만 원에, 약 2000만 원만 남기고 팔았다.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다른 집을 사고 싶었다. 일산 풍동 쌍용아파트 모델하우스를 본 거다. 64평에 3억 2500만 원, 이렇게 훌륭한 집이 있다고? 했다. 그랬는데 거기도 못 들어갔다. 땅을 사고 싶었고, 실제로 그 땅을 사서 아직도 갖고 있다. 계속 세금만 열심히 내고 있다"라고 얘기했다.
지석진은 "지나고 나니 놓친 게 너무 많다. 이제 내 집을 서울에 사야겠다 생각했다. 그러다가 청담동 아파트를 샀다"라고 밝혔다. 이곳은 알고 보니 윤정수가 과거 10년 가까이 살았던 곳과 같은 아파트였다.
이때 절친 김수용은 "지석진이 마담한테 전세인가 월세를 줬다"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지석진은 "세입자가 마담이셨다. 월세를 드렸다. 당시 부동산 중개인한테 '월세가 싼 것도 아닌데 젊은 여자분이 성공하셨나 봐요'라고 물었었는데, '마담이세요'라고 하더라"라는 비화를 들려줬다.
김수용은 "그분이 너무 흡연을 하셨어. 벽지가 샛노랬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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