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대부분 폭염경보…한낮 체감 35도 웃돌아
2025. 7. 24. 23:39
한여름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람 체온을 넘나드는 심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당분간 폭염은 계속되겠습니다.
수분 섭취 충분히 하시면서, 실내나 그늘에서 자주 휴식 취해주셔야겠습니다.
내려졌던 폭염특보도 대부분 폭염경보로 강화됐습니다.
한낮의 더위가 열대야로 이어지며, 밤더위 역시 심하겠습니다.
금요일도 하늘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 동안 자외선이 매우 강하겠습니다.
제주는 자외선 위험 단계가 예보됐습니다.
볕이 강해 수도권과 충청, 호남과 경북으로 오존 농도가 높아지겠습니다.
서해안과 남해안, 내륙에는 아침까지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금요일 아침 서울과 강릉은 27도, 대전과 광주 25도, 부산 26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 기온 서울과 대전, 전주가 37도까지 오르겠고요, 강릉과 대구는 35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와 남해상에 최고 5m 이상으로 매우 높겠습니다.
제주 해안과 전남 해안, 경남 남해안으로 너울성 파도가 강하게 밀려들겠습니다.
또, 해수면 높이 또한 높아 저지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서울은 주말까지 기온이 오름세를 타며, 토요일 한낮 3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말 전국 하늘 맑을 텐데요, 제주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내일날씨 #안개 #폭염 #자외선 #더위전망 #찜통더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DM왔어요] “입금하지 마세요” 1,300만 유튜버 쯔양의 강력 경고, 왜? 外
- 올해 '최고의 개'는 누구?…도베르만, '개들의 월드시리즈' 우승
- 살해 후 사고사 위장 60대…항소심 징역 15년
- 김선호, 결국 사과…"1인 법인 운영 반성"
- 김호중, 악플러 180명에 7억 손배소…법원, 2명만 인정
- 갑질 논란 박나래…'운명전쟁49'로 예능 복귀
- "왜 막내한테만 재산 더 줘" 90대 노모 학대·폭행…패륜 형제 징역형
- 'BTS 컴백' 들썩이는 서울…"전국민의 축제로"
- 땔감 구하려다…벌목 중 쓰러진 나무에 부딪힌 70대 숨져
- "북한서 한국드라마 보다 걸려도 뇌물이면 처벌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