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법인세 인상' 기조에 "조세 형평성 정상화"

홍민기 2025. 7. 24. 23:2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정부의 법인세 인상 기조에 대해, 초부자 감세 이전으로 돌아가는 조세 정상화라는 개념으로 봐 달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24일) 브리핑에서, 부자 감세 기조로 인해 지난 정부에서 과도하게 세수가 부족해진 부분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법인세를 인상하려는 기조가 맞느냐는 질문엔, 법인세 인상이 아니라 조세 정상화라고 용어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대통령실은 정부가 법인세를 25%로 인상하는 내용의 세제 개편안을 사실상 확정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듣고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 언론은 기획재정부가 법인세 최고세율을 24%에서 1%p 인상하고, 주식 양도세 과세 기준은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