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로 의사 집안’ 김수용=여의도 도련님 “사립초 출신, 이사 경험 3번”(홈즈)

이하나 2025. 7. 2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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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이 의사 집안 금수저 출신을 인증했다.

7월 2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인턴 코디로 지석진, 김수용이 출연했다.

지석진이 "우리 시절에 한 번도 이사 안 한 집은 쉽게 얘기해서 좀 사는 집이다"라고 말하자, 김숙도 "김수용 선배님은 여의도 도련님이라고 불렸던 시절이 있다"라고 거들었다.

지석진과 양세찬이 개미와 관련된 추억을 공유했지만, 김수용은 전혀 공감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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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수용이 의사 집안 금수저 출신을 인증했다.

7월 2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인턴 코디로 지석진, 김수용이 출연했다.

지석진은 “한 프로그램에 꼭 형제가 둘 다 있어야 하나. 수용이가 그냥 온 게 아니다”라며 양세형, 양세찬을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이 “자리 노리고 온 건가”라고 묻자, 정작 김수용은 어리둥절했다.

장동민은 “자리를 노릴 정도면 이사를 많이 가 봤거나, 부동산에 관심이 많으신가”라고 물었다. 김수용은 “저는 이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태어나서 이사를 3번 해봤다. 여의도 살다가 부모님 집 갔다가 분가해서 그 동네에 살았다. 결혼 후 한 번도 이사 안 했다”라고 답했다.

지석진이 “우리 시절에 한 번도 이사 안 한 집은 쉽게 얘기해서 좀 사는 집이다”라고 말하자, 김숙도 “김수용 선배님은 여의도 도련님이라고 불렸던 시절이 있다”라고 거들었다.

김수용은 “있는 집이 아니라 제가 내향적이라 낯가려서 이사를 안 간다. 새로운 집과 친해져야 하고. 저는 중학교 때 쓰던 침대를 결혼하기 전까지 썼다”라고 밝혔다. 지석진은 “여의도 집이 박물관이다. 에어컨 브랜드가 골드스타다”라고 전했다.

서울 수유동 토박이 임장에 나선 지석진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수유동에서 살았다고 밝히며 그 전에 살던 강서구 추억부터 공개했다. 지석진과 양세찬이 개미와 관련된 추억을 공유했지만, 김수용은 전혀 공감하지 못했다.

지석진은 “수용이처럼 부잣집 아들은 뭐. 얘는 초등학교 사립 나왔다”라고 말했다. 김수요은 “사립 다 나오지 않아?”라고 장난스럽게 반응했고, 지석진은 “대대로 의사 집안이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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