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6기 순자→11기 영숙 등장…24기 옥순 "소수 깊게 알아가고 싶어"

신영선 기자 2025. 7. 2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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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솔로민박에 평균 나이 38세의 솔로녀들이 모였다.

2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자발적으로 출연을 신청한 솔로남녀들이 태안에 마련된 솔로민박에 등장했다.

첫 번째로 등장한 솔로녀는 첼리스트 겸 공연기획자인 26기 순자였다.

붙임머리로 단발에서 긴 머리로 변신한 25기 옥순은 광수, 영호와 솔로나라를 나가서도 몇 번 만났지만 인연이 되진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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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솔사계' 솔로민박에 평균 나이 38세의 솔로녀들이 모였다. 

2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자발적으로 출연을 신청한 솔로남녀들이 태안에 마련된 솔로민박에 등장했다. 

첫 번째로 등장한 솔로녀는 첼리스트 겸 공연기획자인 26기 순자였다. 

26기 순자는 26기 영호와 호감을 나눴지만 최종 커플은 되지 못했다. 

두 번째 솔로녀는 플루티스트 25기 옥순이다. 

붙임머리로 단발에서 긴 머리로 변신한 25기 옥순은 광수, 영호와 솔로나라를 나가서도 몇 번 만났지만 인연이 되진 않았다고 밝혔다. 

다음으로는 끊임없는 플러팅으로 솔로남 5명의 선택을 받았던 24기 옥순이 등장했다. 

24기 옥순은 "제 얘기를 많이 하고 여러 사람보다는 소수를 깊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고 말했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네 번째로 솔로민박에 도착한 23기 옥순은 단발머리로 바뀐 모습이었다. 

23기 방송 당시 광수의 눈물과 실언을 견뎌야했던 그는 "방송 나간 뒤로 너무 에너지를 많이 썼는지 혼자 있고 싶더라. 연애 세포는 다 죽어버렸고 이대로는 안 되겠다, 이러다간 정말 연애와 담 쌓고 살겠다 해서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변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왔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등장한 첼리스트 23기 순자는 23기 영철에 대해 "나와서 친하게 잘 지내다가, 나중에 방송 끝나고 잠깐 만나다가 이별하고 회복 기간을 갖고 있던 중에 약간 고민을 하다가 나오게 됐다"며 "내가 진짜 뭘 원하는지 확실히 알고 싶어서 나왔다"고 털어놨다. 

여섯 번째 솔로녀는 11기 영숙으로 11기 상철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현실 커플이 되진 않았다. 

11기 영숙은 현실적인 문제로 11기 상철과 연인이 되지 않았다며 "이제는 현실적인 걸 고려해서 누구를 만나야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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