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이주노동자 학대 영상에 "세계가 어떻게 볼지 걱정"
YTN 2025. 7. 24. 23:10
[앵커]
대통령실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전남 나주에서 한 외국인 노동자가 화물에 묶여 지게차로 들어 올려진 사건을 언급했습니다.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어떻게 볼지 걱정된다며 엄단 의지를 밝혔는데요.
이 대통령의 회의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이역만리 외국에서 돈을 벌어보겠다고 한국으로 왔는데, 아마도 한 집안의 가장일 가능성이 높은, 또는 개인이라 할지라도 인격을 가진 사람인데 그런 모멸적인 대접을 이역만리 타국에서 받았으니 얼마나 괴롭고, 또 외롭고, 서러웠겠습니까. 또 그걸 보는 전 세계인들이 대한민국을 가히 어떻게 볼까, 참으로 걱정되는 장면이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소외된 영역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인권 침해 행위를, 실태를 최대한 파악해 보고, 다시는 재발하지 않게 하는 현실적인 방안이 무엇인지를 보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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