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해 울산시의원,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해법 찾기 분주
전상헌 기자 2025. 7. 24. 23:02

울산시의회 이영해 의원은 24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자활센터, 울산시 복지정책과, 식의약안전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활사업과 연계한 간병 지원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시민부담 완화를 위해 울산의 여건과 타 시·도 사례 등을 공유하며 자활영역을 활용한 간병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앞서 지난 20일에도 울산시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시민들의 간병 부담 완화를 위한 울산시의 선도적 지원정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가족과 이웃의 돌봄이 약해지면서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일상적인 도움을 받기 힘든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의료돌봄 통합지원의 성공을 위해서는 면밀한 검토·보완이 필요한 만큼,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타 시·도 상황을 분석해 울산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