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주가 불쏘시개 되나…창사이래 첫 자사주 소각, 900억 중간배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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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창사 이래 처음으로 자사주를 소각하고 900억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LG전자는 2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76만1427주를 이달 말까지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LG전자의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LG전자 '밸류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주 환원 확대 기조를 반영한 것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중간배당은 주주들의 안정적인 현금 흐름 확보와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하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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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발맞춰 주주환원
![LG 트윈타워 [매경DB]](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mk/20250724224204445cxpo.jpg)
LG전자는 2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76만1427주를 이달 말까지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발행 보통주 주식 수의 0.5% 수준으로, 소각 예정 금액은 전일 종가 기준 약 602억원이다.
배당가능이익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자본금 감소 없이 이사회 결의만으로 소각하는 방식이다.
LG전자는 중간배당 정책도 이날 함께 발표했다.
회사는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주당 500원을 지급하며 배당 기준일은 8월 8일, 지급일은 8월 22일이다. 총배당액은 900억원에 달한다.
LG전자의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LG전자 ‘밸류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주 환원 확대 기조를 반영한 것이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배당성향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의 20%에서 25%로 상향 조정했다. 주당 1000원의 최소 기본배당을 보장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중간배당은 주주들의 안정적인 현금 흐름 확보와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하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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