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평화 협상 끝난 지 몇 시간 만에 드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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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현지시간 24일 새벽 드론 공방을 주고받았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남부 흑해 연안의 크라스노다르 비상 당국은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잔해가 휴양지를 찾은 여성들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에서는 러시아의 드론의 공격으로 2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고, 동북부 도시 하르키우에서는 러시아군의 활공 폭탄이 주거지역을 강타해 최소 3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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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현지시간 24일 새벽 드론 공방을 주고받았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남부 흑해 연안의 크라스노다르 비상 당국은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잔해가 휴양지를 찾은 여성들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에서는 러시아의 드론의 공격으로 2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고, 동북부 도시 하르키우에서는 러시아군의 활공 폭탄이 주거지역을 강타해 최소 33명이 다쳤습니다.
양국은 전날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3차 고위급 평화 협상을 가졌지만 별다른 성과 없이 종료됐고, 협상 종료 수 시간 뒤 상대국을 향해 드론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9231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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