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비상! 빌라, “왓킨스 안 팔아”...NFS 입장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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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보강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영국 '텔레그래프' 소속 존 퍼시 기자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빌라가 왓킨스를 팔지 않겠다고 맨유에게 전달했다. 빌라는 이번 여름에 왓킨스를 그 어떤 가격에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보도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난 16일 "맨유가 빌라의 스트라이커 왓킨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빌라가 왓킨스를 팔 수 없다는 의사를 전달하며 맨유 보드진의 머릿속은 복잡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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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보강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아스톤 빌라가 맨유에게 올리 왓킨스를 팔 수 없는 선수(NFS)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텔레그래프’ 소속 존 퍼시 기자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빌라가 왓킨스를 팔지 않겠다고 맨유에게 전달했다. 빌라는 이번 여름에 왓킨스를 그 어떤 가격에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보도했다.
왓킨스는 1995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2020-21시즌을 앞두고 빌라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했고 첫 시즌부터 40경기 16골 5도움의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후 2023-24시즌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리그에서 37경기 19골 13도움을 기록하면서 PL 득점 4위와 도움 1위에 올랐다. 왓킨스는 빌라에서의 5시즌동안 87골을 득점했을 정도로 검증된 ‘톱클래스’ 스트라이커다.
이렇듯 검증된 자원인 왓킨스에게 맨유가 관심을 보였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에 힘쓰고 있다. 특히 마테우스 쿠냐와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으로 측면 보강에 성공한 이후, 곧바로 최전방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난 16일 “맨유가 빌라의 스트라이커 왓킨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빌라가 왓킨스를 팔 수 없다는 의사를 전달하며 맨유 보드진의 머릿속은 복잡해질 전망이다. 한편 맨유는 니콜라스 잭슨, 벤자민 세스코 등의 스트라이커와도 연결되고 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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