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다시 태어나도 김승우와 결혼? 안 태어날 것"('안목의여왕')

배선영 기자 2025. 7. 2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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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가 "다시 태어나도 김승우와 결혼 할 거냐"는 질문에 "안태어날 것"이라고 답했다.

24일 방송된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 10회에서 김승우 김남주 부부는 전라남도 강진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런 김남주에게 제작진이 "김남주 씨는 다시 태어나면 김승우 씨랑 결혼할 거냐"라고 물었고, 김남주는 "안 태어날 것"이라고 단호하게 못박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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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안목의 여왕'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남주가 "다시 태어나도 김승우와 결혼 할 거냐"는 질문에 "안태어날 것"이라고 답했다.

24일 방송된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 10회에서 김승우 김남주 부부는 전라남도 강진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김남주는 "강진에 수국 축제한다고 해서 왔는데 가수도 온대요"라며설레어했다.

그 순간,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유현상의 '여자야'를 열창한 김승우. 김남주는 "이틀 내내 저 노래를 들어야 한다. 안 취했는데 저런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김남주는 "어렸을 때 너무 예뻤던 최윤희 수영 선수가 아시아의 인어이지 않았냐. 너무 멋있고 예뻐서 그분을 보면서 수영 선수 꿈을 꿨다. 그런데 운동신경이 안 좋았다"라며 유현상의 아내, 최윤희를 언급했다.

또 김승우는 "너랑 결혼하려면 메탈을 했어야 한다. 나중에 트로트로 전향을 해서. 그랬으면 우리 또 결혼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남주는 "나랑 또 결혼하고 싶은가 봐"라며 웃었다. 그런 김남주에게 제작진이 "김남주 씨는 다시 태어나면 김승우 씨랑 결혼할 거냐"라고 물었고, 김남주는 "안 태어날 것"이라고 단호하게 못박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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