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적 시장 4번째 대형 영입' 리버풀, 에키티케 영입 발표…아시아투어 합류

김종국 기자 2025. 7. 2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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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키티케/리버풀
에키티케/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리버풀이 에키티케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리버풀은 24일 에키티케 영입을 발표했다. 리버풀은 '에키티케 이적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 에키티케는 메디컬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 에키티케는 홍콩으로 날아가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리버풀의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에 참어햘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영국 BBC는 '리버풀은 6900만파운드의 비용으로 프랑크푸르트의 스트라이커 에키티케를 영입했다. 리버풀은 비르츠를 잉글랜드 클럽 역대 최고 이적료인 1억 1600만파운드에 영입했고 케르케스와 프림퐁을 7000만파운드에 영입했다'며 '에키티케는 다재다능하고 페널티에어리어에서만 뛰는 공격수가 아니다. 마르무시와 함께 뛰었을 때 에키티케는 마르무시와 끊임없이 포지션을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에키티케는 가장 역동적인 선수는 아니지만 영리한 움직임으로 수비수들을 제칠 수 있다. 에키티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전술 이해력이다. 볼을 점유할 때뿐만 아니라 압박을 가할 때도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에키티케는 팀 동료들을 돕는데 능숙하고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공격수 중 오픈플레이에서 가장 많은 득점 기회를 창출했다. 아쉬운 점은 골문앞에서 미숙하다는 점이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17개의 슈팅을 때렸지만 12.8%라는 실망스러운 성공률에 그쳤다'는 뜻을 나타냈다.

영국 어슬레틱은 지난 21일 '리버풀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트라이커 보강을 우선시했다. 비르츠, 프림퐁, 케르케스를 영입한 리버풀은 추가 영입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며 '리버풀 공격진에는 이탈이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바르셀로나 등의 관심을 받고 있는 디아스와 누녜스가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며 '리버풀이 영입을 앞둔 에키티케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 시즌 초반 마르무시와 함께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위협적인 공격 조합 중 하나로 맹활약을 펼쳤다'는 뜻을 나타냈다.

에키티케는 PSG에서 2022-23시즌 프랑스 리그1 25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지만 자리를 잡지 못했고 프랑크푸르트 임대를 거쳐 지난 시즌 프랑크푸르트로 완전 이적했다. 에키티케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33경기에 출전해 15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프랑스 21세 이하(U-21) 대표팀에선 5경기에 출전해 5골을 터트렸다.

에키티케/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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