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분양 사기 피해 이수지, 북한산뷰 한옥집 욕심 “거저 살고파”(한끼합쇼)

서유나 2025. 7. 2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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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수지가 그림 같은 한옥집살이를 욕심냈다.

이날 웅장하고 그림 같은 한옥 집에 입성하는 데 성공한 이수지는 아름다운 집에 완전히 반했다.

또 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이수지는 "제가 왜 사기를 당한지 아시냐. 자연이 좋아서, 주택에서 살고 싶었다. 주택을 잘못 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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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끼합쇼’ 캡처
JTBC ‘한끼합쇼’ 캡처
JTBC ‘한끼합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가 그림 같은 한옥집살이를 욕심냈다.

7월 24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합쇼' 3회에서는 자칭 '은평구의 딸' 이수지가 김희선, 탁재훈과 함께 은평구에서 밥친구를 찾아 나섰다.

이날 웅장하고 그림 같은 한옥 집에 입성하는 데 성공한 이수지는 아름다운 집에 완전히 반했다. 이수지가 "혹시 월세 생각은 없으시냐"고 장난스레 묻자 집주인은 "오신다고 하면 거저 드릴게"라고 답했고 이수지는 "그럼 그냥 거저 살겠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수지는 "자고 가면 안 되죠?"라고 묻기도 했다. "아토피가 다 낫는 것 같다"고. 집주인이 "한번 오시라. 재워드리겠다"고 하자 탁재훈은 "그래서 오늘 자고가려고요"라고 능청을 떨었고, 이수지 역시 "저도요"라며 하룻밤을 욕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수지는 2023년 경기 파주시 소재 4억 원대 주택을 사려다가 분양 사기를 당하며 전재산을 잃었다. 최근 '관상학개론'에 출연한 이수지는 "죽을 때까지 집을 안 살 거다. 두 번 다시는 사기 안 당할 거다. 저는 전세로 갈 것"이라며 내 집 마련을 포기한 사실을 밝혔다.

또 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이수지는 "제가 왜 사기를 당한지 아시냐. 자연이 좋아서, 주택에서 살고 싶었다. 주택을 잘못 샀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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