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가평 수해 현장 봉사활동…군인 300명 점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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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아내 김혜경(59) 여사가 24일 경기 가평군 수해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전 가평군 백둔리 수해 현장을 찾아 수재민을 위로하는 한편, 자원봉사자들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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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아내 김혜경(59) 여사가 24일 경기 가평군 수해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전 가평군 백둔리 수해 현장을 찾아 수재민을 위로하는 한편, 자원봉사자들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가 “침수 피해가 큰 가옥을 찾아 흙탕물로 덮인 그릇과 가재도구를 씻어내는 작업을 했고, 백둔리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 및 자원봉사자, 대민 지원 활동에 나선 군 장병 30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다”며 “(김 여사는) 자원봉사자와 식사를 한 뒤 설거지를 하며 이날 봉사활동을 마무리지었다”고 전했다.
가평은 이번 집중호우로 4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 가평 등 전국 6곳의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이날 가평군 조종면에서 수해 복구에 참여했다.



김채운 기자 cw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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