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우현 "이규형, 부상 중에도 보조기 차고 무대 휘어잡아...많이 배웠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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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우현이 이규형의 첫인상에 대해 부상 중에도 무대를 날아다녔다고 떠올리며 많이 배웠다고 강조했다.
손우현은 이규형의 첫인상에 대해 "규형이 형은 첫 공연할 때가 기억이 나는데 보조기 차고 아팠는데도 무대에 섰다. 무대에서 날아다닌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었다. 센스,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개그, 재치 다 해서 무대를 진짜 휘어잡는 게 이런 거구나를 보면서 진짜 많이 배웠다. 또 상대 역할을 하면서 배웠던 것도 있지만 또 같은 역할을 하면서 배우는 것도 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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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손우현이 이규형의 첫인상에 대해 부상 중에도 무대를 날아다녔다고 떠올리며 많이 배웠다고 강조했다.
24일 온라인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밤’에선 ‘하늘 아래 셰익스피어가 두 명일 수 있는 거임? 엄마도? l EP18 l 이규형 손우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선 배우 이규형과 손우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조현아와 토크를 펼쳤다. 이규형은 손우현에 대해 “우현이는 재치가 넘치고 또 연습할 때도 욕심도 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을 계속 도전을 한다. 저는 그런 점이 되게 좋은 것 같다”라고 밝혔고 손우현은 “도전하는 것은 규형이 형한테 배운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규형은 “잘 배웠네!”라고 답하며 흐뭇해했다.
이어 이규형은 손우현의 첫인상에 대해 “원래 첫인상은 ‘젠틀맨스 가이드’라는 뮤지컬을 할 때였는데 그때 우현이 첫 뮤지컬이었다. 저는 처음에 작품을 하차했었다. 당시 갑자기 부상을 입어서 수술을 해야 돼서 공연 후반부에 합류를 했는데 우현이의 실력이 일취월장 돼서 ‘우현아 너 뮤지컬 계속해’라고 말했었다”라고 돌아봤다.
손우현은 이규형의 첫인상에 대해 “규형이 형은 첫 공연할 때가 기억이 나는데 보조기 차고 아팠는데도 무대에 섰다. 무대에서 날아다닌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었다. 센스,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개그, 재치 다 해서 무대를 진짜 휘어잡는 게 이런 거구나를 보면서 진짜 많이 배웠다. 또 상대 역할을 하면서 배웠던 것도 있지만 또 같은 역할을 하면서 배우는 것도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조현아는 “이규형의 데뷔가 2001년이지 않나. 2001년부터 해 온 연기를 네가 코앞에서 배운 것”이라고 말했고 손우현은 “배울 수 있다는 게 나한테 너무 큰 행운이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규형과 손우현은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 출연 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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