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와 김우민이 싱가포르에서 그릴 ‘어게인 도하’…“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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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영대표팀이 싱가포르에서 진행 중인 2025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가장 기대하는 종목은 경영이다.
황선우(22)와 김우민(24·이상 강원도청) 등 세계정상급 선수들을 보유했기 때문이다.
황선우와 김우민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하는 싱가포르대회에서도 우승 후보로 지목된다.
도하대회에서 황선우와 김우민은 남자계영 800m 결선에서 이호준(제주시청), 양재훈(강원도청)과 함께 은메달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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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영대표팀이 싱가포르에서 진행 중인 2025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가장 기대하는 종목은 경영이다. 황선우(22)와 김우민(24·이상 강원도청) 등 세계정상급 선수들을 보유했기 때문이다.
황선우와 김우민의 주 종목은 각각 남자 자유형 200m와 남자 자유형 400m다. 둘은 지난해 카타르 도하대회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한국은 둘의 활약에 힘입어 역대 최고성적인 금2·은1·동메달 2개로 대회를 마감했다.
황선우와 김우민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하는 싱가포르대회에서도 우승 후보로 지목된다. 둘은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출국 기자회견에서 “서로 룸메이트였던 도하대회에서 함께 금메달을 딴 뒤 축하를 주고 받았었다. 싱가포르대회에서도 룸메이트가 됐으니 당시의 좋은 기억을 재현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대회 2연패는 둘에게 큰 동기부여다. 황선우는 자유형 200m에서 2022년 헝가리 부다페스트대회(은메달), 2023년 일본 후쿠오카대회(동메달), 도하대회 모두 입상에 성공했다. 김우민 역시 자유형 400m에서 부다페스트대회와 후쿠오카대회에서 각각 6위와 5위에 그쳤지만, 2전3기 끝에 도하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시상대에 오를 때 느낀 기쁨을 다시 느끼고자 한다.
개인전만큼 단체전인 남자 계영 800m 금메달 욕심도 크다. 도하대회에서 황선우와 김우민은 남자계영 800m 결선에서 이호준(제주시청), 양재훈(강원도청)과 함께 은메달을 합작했다. 한국수영의 세계선수권대회 사상 첫 단체전 메달이었다. 싱가포르대회에선 이호준, 김영범과 함께 금맥 수확에 도전한다.
황선우는 “남자계영 800m 멤버들과 열심히 준비했다. 좋은 결과를 안고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김우민은 “막내 (김)영범이가 잘해주고 있어 계영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졌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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