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장·군수 13명 "민주당 대변인 고소할 것"

표언구 2025. 7. 24. 21:3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도기사
경기 시장·군수 13명 "민주당 대변인 고소할 것"

국민의힘 소속 경기지역 시장·군수 13명은 24일 명예훼손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을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들은 지난 23일 한 언론이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소속 13명이 폭우 피해가 발생했는데도 유럽 출장을 가려 했다고 보도하자 곧바로 보도자료를 내 지난 3∼4월 계획됐고 수해 직후부터 의견을 모아 취소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후 황 대변인은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서 관광'이라며 맹비난했습니다.

시장·군수 13명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황 대변인이 이미 출장이 계획된 과정과 취소에 이르게 된 경위를 인지할 수 있었는데도 허위 사실로 악의적인 정치공세를 퍼부었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 연합뉴스)

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

Copyright © T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