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5 여자축구, 나이키 프리미어컵 국제유소년 대회 참가

정희성·일부연합 2025. 7. 2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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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15세 이하(U-15) 선발팀이 2년 연속 2025 나이키 프리미어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출전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여자 U-15 선발팀이 미국 오리건주 비버턴의 나이키 본사에서 열리는 2025 나이키 프리미어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지시간으로 오는 25∼31일 열리는 나이키 프리미어컵은 나이키 글로벌이 주최하는 유소년 국제 클럽대회로, 세계 각국의 엘리트 유소년팀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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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여중 권효리·이소미·강지윤 등 선발
팀명 ‘퀸즈 UTD’…25~31일 미국서 열전

여자축구 15세 이하(U-15) 선발팀이 2년 연속 2025 나이키 프리미어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출전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여자 U-15 선발팀이 미국 오리건주 비버턴의 나이키 본사에서 열리는 2025 나이키 프리미어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지시간으로 오는 25∼31일 열리는 나이키 프리미어컵은 나이키 글로벌이 주최하는 유소년 국제 클럽대회로, 세계 각국의 엘리트 유소년팀들이 참가한다.

여자부는 지난해 처음 신설됐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참가팀은 각 대륙을 대표해 나이키의 초청을 받은 잉글랜드 첼시 FC, 이탈리아 인터 밀란,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호주 풋볼 빅토리아, 일본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와 남미·북중미 팀 등을 포함한 총 12개국이다.

우리 선수단은 지난 6월 국내에서 개최된 '2025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중등부 성적을 기준으로 대한축구협회와 여자축구연맹이 공동 선발했다.

우승팀인 울산현대청운중에서 6명, 준우승팀 항도중에서 4명, 4강 진출팀인 예성여중과 진주여중(공격수 권효리·이소미, 미드필더 강지윤)이 3명씩 뽑혔다.

여왕기 우수 성적 특전에 따른 국제대회 참가인만큼 팀명은 '퀸즈 UTD'로 정했다.

여왕기 우승팀인 청운중 김광석 감독이 2년 연속 선발팀 지휘봉을 잡고, 준우승팀인 김영복 항도중 감독이 코치를 맡았다.

협회 전임지도자인 문소리 골키퍼 코치도 동행한다. 4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와 각 조 3위 중 상위 2개 팀이 8강에 진출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모든 경기는 전·후반 25분씩 총 50분 경기로 진행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세계 수준의 유스 클럽과의 교류는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향후 세계 레벨의 목표를 갖고 훌륭한 대표 선수 자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가희 나이키코리아 스포츠마케팅 축구팀 책임은 "선수들에게 전 세계 또래들과 교류하고 자신감을 키우며 축구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성기자·일부연합

여자축구 15세 이하(U-15) 선발팀이 2년 연속 2025 나이키 프리미어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출전하는 가운데 선발팀이 지난 23일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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