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병대, 항공기로 물자 보급 훈련… "상륙 지원 태세 완비"
이영균 2025. 7. 2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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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군수단은 지난 18일부터 전북 군산 일대에서 한미연합 공중 재보급 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훈련에는 한미 해병대 군수단과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 및 특전사, 공군 제60수송전대 등이 참가했다.
박상준 중대장은 "훈련을 통해 한미 간 서로 다른 기술을 공유하고 보완사항을 도출하면서 공중재보급 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공중재보급 능력을 지속 발전시켜 상륙작전 성공 및 원활한 군수지원을 위한 상륙지원태세를 완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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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군수단은 지난 18일부터 전북 군산 일대에서 한미연합 공중 재보급 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훈련에는 한미 해병대 군수단과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 및 특전사, 공군 제60수송전대 등이 참가했다.
훈련은 상륙작전 때 상륙군에게 필요한 식량·식수·탄약·박격포 등을 포장하고 항공기에 실은 뒤 투하·해체·회수하는 과정을 반복 숙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부대는 C-130·C-17·A400M 전술 수송기 등 미군 항공기를 운용하는 등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상준 중대장은 “훈련을 통해 한미 간 서로 다른 기술을 공유하고 보완사항을 도출하면서 공중재보급 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공중재보급 능력을 지속 발전시켜 상륙작전 성공 및 원활한 군수지원을 위한 상륙지원태세를 완비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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