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문화+다기' 한 자리에…목포대, 국제 박람회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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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 차와 티푸드 박람회'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아시아 주요 국가의 명차는 물론, 국내 전통차와 다양한 다기가 '국제 차와 티푸드 박람회'에 한데 모였습니다.
올해는 일본 부스가 처음 설치돼, 한층 넓어진 아시아 차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박람회는 단순한 시음 행사를 넘어, 차를 매개로 한 전통문화 전반을 체험하는 자리로 확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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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차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 차와 티푸드 박람회'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는 전통 다기와 다도복, 일본 차 부스까지 더해지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대 국제차문화학과는 2년 연속 참여해 변화하는 차 문화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정갈한 다도복을 입은 시연자의 손끝에서 따뜻한 차가 잔을 채웁니다.
향긋한 차향이 피어오르는 찻잔 앞에 매끈한 다기와 차의 이야기가 함께 합니다.
아시아 주요 국가의 명차는 물론, 국내 전통차와 다양한 다기가 '국제 차와 티푸드 박람회'에 한데 모였습니다.
올해는 일본 부스가 처음 설치돼, 한층 넓어진 아시아 차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안동민 / 서울시 성북구
- "원래는 한국차만 기대하고 왔었는데...일본이나 중국, 대만 차들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고. 그밖에 살짝 다기. 다기 같은 것들은 작가님 작품들이 많아서 마음에 들어요."
박람회는 단순한 시음 행사를 넘어, 차를 매개로 한 전통문화 전반을 체험하는 자리로 확장됐습니다.
그 중심에는 국립목포대학교 국제차문화학과가 있습니다.
▶ 인터뷰 : 조찬오 / 국립목포대학교 국제차문화학과 교수
- "작년에는 차를 갖고 나왔는데 차는 정신문화이기 때문에 다도를 위해서는 차와 차 도구가 이렇게 맞아떨어져야 차 정신적인 면에서도 부각되고요."
지난해 신설된 학과는 차 문화 교육은 물론, 지역 차 산업과 연계한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소상공인방송정보원 지정 협업 기관으로 선정돼, 전남 22개 시·군의 특화상품 개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 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청년 창업형 수출로의 확장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박람회는 오는 27일까지 이어지며, 26일 오후 3시에는 국제차문화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국내 차문화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KBC 신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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