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BBC·AFP·로이터, "가자에 있는 우리 기자들 굶어죽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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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통신을 비롯 BBC, AFP 및 로이터 통신 등은 24일 가자에 있는 소속 기자들이 심하게 굶고 있다면서 이스라엘 정부에 "기자들이 가자에서 나오고 또 가자에 들어갈 수 있게 해달라"고 공동성명으로 촉구했다.
이스라엘은 전쟁 후 외부 기자들의 가자 진입과 취재를 금지시켰고 AP 통신 등 주요 매체들은 가자에 있던 프리랜서 기자들과 계약을 맺고 소식을 전해 받았다.
우리는 다시한번 이스라엘 정부에게 저널리스트들이 가자에 들어가고 날올 수 있게 해주기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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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시티=신화/뉴시스] 지난 20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가자시티 중심가에 있는 식량 배급소에 구호 음식을 받으려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식기를 내밀며 몰려들고 있다. 2025.07.22.](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newsis/20250724211856643uiqa.jpg)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AP 통신을 비롯 BBC, AFP 및 로이터 통신 등은 24일 가자에 있는 소속 기자들이 심하게 굶고 있다면서 이스라엘 정부에 "기자들이 가자에서 나오고 또 가자에 들어갈 수 있게 해달라"고 공동성명으로 촉구했다.
이스라엘은 전쟁 후 외부 기자들의 가자 진입과 취재를 금지시켰고 AP 통신 등 주요 매체들은 가자에 있던 프리랜서 기자들과 계약을 맺고 소식을 전해 받았다.
공동 성명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가자에 있는 우리 저널리스트들을 절박한 심정으로 걱정해마지 않는다, 가족들을 포함해서 이들은 점점 먹을 것을 구하지 못해 굶주리고 있는 것이다. 이 독립적인 저널리스트들 덕분에 세계는 가자 땅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조금이라고 알 수 있었다. 이들이 가자에 관한 세계의 눈과 귀였던 것이다. 지금 이들은 자신들이 취재하고 있는 그 주민들과 똑같이 무섭고 참혹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기아 위기다.
저널리스트들은 전장터에서 숱한 결핍과 부족 그리고 고난을 견딘다. 이제 굶어죽는다는 고난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우리는 다시한번 이스라엘 정부에게 저널리스트들이 가자에 들어가고 날올 수 있게 해주기를 촉구한다. 적절한 식량 공급이 거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것이 진정으로 필요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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